할 수 있는 일이라면 남자에게 태어나고 싶었다. - 그리고 지 ○ 포를 원했다 .... - 그런데, 지 ○ 포 커녕 필요 이상으로 데카이빠이오쯔, 뗏목만의 무찌무찌 바디, 안산형의 도데카이케쯔, 라고 하는 젠장 에로한 몸에 태어났다! - 그러니까 노로는 나의 몸을 보면 사오를 내세워 발정하기 힘든다. -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, 젖은 ○ ○에 굵고 단단한 지 ○ 포를 밀어 넣으면 억울하지만 느껴 버리는 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