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매일 4발 이상 정자를 내지 않으면 뇌혈관이 막히고 죽는다'는 난치병에 걸린 자산가의 켄타는 걸치는 의사들에게 큰 돈을 쌓고 부탁해 치료 입원 생활을 보냈다. - 켄타의 정자를 짜내기 위한 담당 간호사 '미타니 주리'는 그를 구하기 위해 치료를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