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 여름 현지로 귀성한 호소다. - 그는 도쿄에서 샐러리맨을 하고 있지만 실패만으로 피곤하다. - 친가인 민박은 현재 친척 오지산이 경영하고 있어 거기에 살고 있는 것이 나츠였다. - 피의 연결은 없지만 친척으로서 옛날부터 사이가 좋았던 호소다에 나츠는 도쿄에서의 생활의 코트를 들으면서 「나는 여자로서 매력 있을까」라고 다가온다. - 귀여운 외형과는 반대로 굉장한 누키테크를 가지고 있던 나츠의 유혹에 져 귀성중~~과 색녀당해,,,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