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료 작품 첫 공개] 지금까지 많은 남자들을 매료시켰던 '나코'에게 스토커 집단의 사악한 손이 손을 뻗는다. - - 무너져도 총알처럼 발사되는 창절임 LOOP. - - 터무니없이 큰 자지로 좆되는 트라우마 지옥. - - 쇠약해진 개처럼 여성의 존엄성을 더럽히는 극한의 절망의 피스톤. - -...그 목소리는 누구에게도 공감되지 않습니다. - - 아무도 도와주러 오지 않아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