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머니는 평소처럼 집에서 열심히 일하신다. - - 아들이 음란한 눈빛으로 엄마 엉덩이를 쫓는다. - - 아무리 부모와 자식이라 해도 엉덩이가 다르고, 아들은 엄마의 요염한 엉덩이에 '여자' 같은 느낌을 받는다. - - 어느 날 오후, 아들은 엄마가 소파에서 자위하는 모습을 보고 이제 무방비 상태가 된 엄마의 엉덩이를 참지 못하는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