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모퉁이에서 친해 보이는 자매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. - - 억지로 붙잡고 '언니한테는 비밀로 할게'라고 했더니 놀랍게도 여자로서 언니보다, 여동생보다 더 경쟁심이 강했다. - `나는 좋은 남자를 만나고 싶어!'' - . - - 그런 마음의 틈을 파고드는 픽업아티스트의 스토리텔링 실력! - - 그중에는 남자와 함께 호텔로 직행하는 자매도 있다. - - 수많은 픽업 스토리 중, 자매들에게만 집중하고 놀라운 전개로 그 부분을 응축한 픽업 팬이라면 꼭 봐야 할 '스트리트 코너' 시리즈 최신작! - - 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