혼자 사는 형의 집에 기거하던 남동생은 손발이 묶인 채 감금되어 있는 여자를 발견한다. - - ``이런 착한 오빠가...?'' 그렇게 생각하면서 여자를 풀어주고 더러운 몸을 씻어주더니 조용하던 여자가 갑자기 스위치를 켠 듯 음란한 창녀로 변했고, 그녀는 - 남동생의 자지 - 포를 노리고 나를 공격했다! - - 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