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이치는 도서관에서 졸업논문을 쓰다가 생각에 잠긴 사이 젖꼭지를 만지작거리게 된다. - - 그러자 사서인 카나는 이를 보고 호기심에 젖꼭지를 만져보는데... - 지나치게 예민한 반응에 즐거워하던 카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가차없이 젖꼭지를 고문하며 절정에 이르렀다. - - 그 후에도 요이치는 몇 번이나 몰래 젖꼭지를 만지작거리며 계속해서 정액을 흘린다. - - 그리고 어느새 젖꼭지 고문의 쾌감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되는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