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름 : 리즈 나이 : 18 출신 : 동유럽 지난번과 다른 날이네요. - - 저번에 만났을 때 리즈찬이 스마트폰에 저장해둔 다양한 사진을 보여줬는데 그 중 하나가 땋은 머리인데 너무 귀여워 보여서 그 머리로 오라고 했어요. - - 또 민낯을 하라고 했더니 "또!? 정말 하기 싫다!" 했더니 그냥 괜찮다고 하시고 다시 민낯을 하셨어요. - - 리즈는 노메이크업과 땋은 머리, 드레스의 조합이 불만스러운 것 같지만, 정말 마음에 듭니다. - - 옆모습의 아름다움과 작은 얼굴, 섬세한 스타일이 놀라울 따름이다. - - 이번에는 푹신한 니트를 입혀줬어요. - - 리즈짱도 이건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긴 한데, 난 좋아. - - 몸매가 정말 아름답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