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'왜 생각 없이 일을 하시나요? - 뇌를 좀 더 써주실 수 있나요?'' 직장에서 늘 설교만 하는 여자 상사가 사실은 배달의료 서비스에 근무하는 사람인데 우연히 그 사람을 우연히 만난다. - '회사를 포기해도 괜찮을까'라며 그녀를 위협한다. - - ●억지로 실제 봉사를 하고 맘껏 박아주었다. 입장이 뒤바뀐 여자 상사를 훈련시켜 언제 어디서나 나를 박을 수 있는 나만의 음란 마조히스트로 만들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