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구도 방해하지 않는 밀실에서 모든 것을 잊고 미쳐가는 두 사람의 생생하고 강렬한 셀카 다큐멘터리! - - 아침, 점심, 밤 서로의 땀에 젖은 몸을 찾으며 섹스를 즐기다가 어느새 간사이 사투리로 말을 하게 되는데... (혀가 얽힐 때마다 두 사람의 거리는 점점 가까워지는데...) - 본 작품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이야기. - - "스즈메 미노" 등장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