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래머하고 글로시한 스타일에 길고 매끄러운 흑발, 야마토 나데시코, 아시안 뷰티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나오씨가 이번에 AV 촬영을 신청했다. - - 내가 그녀에게 그녀의 일에 대해 물었을 때, 그녀는 레이스 퀸으로 일하고 있었다. - - 나오의 미모, 스타일.. 납득이 가는 직업이다. - - 그런 사람이 AV에 응모했다는 사실을 보고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사람인가 싶기도 한데 그게 아니다. - -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고 처음에는 레슨 등 다양한 일을 하지만 바로 그만두고 심심하다고 인정하는데 이번에는 AV 쪽으로 관심을 돌린 것 같다. - - 나오 씨는 SM이나 멀티플레이 같은 걸 해왔다고 한다. - -이번엔 쿨하게 해낼 줄 알았는데, 처음 경험하는 배우와의 섹스가 너무 설레었기 때문일 것이다. - . - - 이 아름다운 얼굴과 멋진 스타일을 가진 나오는 자기 자신을 잊고 쾌락에 삼켜지는 모습을... 꼭 봐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