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제 퇴원할 수 있을지 모르는 장기 입원하는 소년 환자의 스트레스 해소에 신인 간호사들은 소년으로부터 「마○코 보여줘!」등 말해 당황해 부장님에게 울고 부장님은 소년 환자의 침대에 묻으러 갔다 - 다! - 그리고….